사진=함소원 SN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한 '♥진화' 함소원의 일상이 눈길을 집중시킨다.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대홈쇼핑#놀러오세요#재미나요#제이숲"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의상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소원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시원하게 드러난 어깨가 인상적이다.

1976년생인 함소원의 나이는 44세이며. 1994년생인 남편 진화는 올해 26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8살 차이다.

한편, 함소원은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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