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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X1 한승우 누나' 배우 한선화가 청순함이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하얀 민소매 의상에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한 화장에 청순함이 돋보이는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선화가 출연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13일(금일) 오후 9시 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한편 한선화의 동생 한승우는 그룹 X1(엑스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