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문래창작촌에서 ‘제8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고객들이 KEB하나은행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부문 전문가 10여명과 투자 관심지역을 직접 탐방하는 체험형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다.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은 △실제매물 가격분석 △상권변화와 투자포인트 △투자 유의사항 △준공업지역의 도심재생 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들었다. 

박세걸 WM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주요 투자 관심사항을 미리 파악해 다양한 체험적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