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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수험생 위한 ‘여행자보험’ 꿀팁

기사승인 2019.11.14  1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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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전사고부터 병원 치료비까지 보장

<자료=윤식당2 방송화면 캡쳐>

 

[한국정책신문=이지우 기자]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막을 내리면서 수험생들은 입시준비때문에 미뤄온 ‘여행’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특히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다. 국민소득 증가와 저가항공의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해외여행의 문턱이 낮아지면서다.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자 덩달아 ‘여행자보험’도 같이 부상하고 있다. 해외여행에선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로 휴대품 도난이나 파손, 뿐만 아니라 여행기간 중 상해나 질병의 위험도 있다.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켜주는 것이 바로 여행자보험이다.

여행자보험은 일반적으로 여행사에서 제공되는 여행상품에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지만 보다 구체적이고 탄탄한 대책을 마련하려면 본인이 별도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벤트형 패키지여행상품이나 각종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는 대부분 사망보험금에 치중돼 있어 상해나 질병 등의 보상한도가 낮아 실질적인 보상서비스를 기대하기엔 부족하다.

따라서 안전한 울타리를 마련하려면 보험사에서 판매중인 여행자보험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찾는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보험비교사이트인 보험다모아에서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보장내용과 보험료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예로 ‘KB해외여행보험’은 최대 3개월까지 단기 해외여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사고 및 금전 사고를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음식으로 인한 배탈이나 식중독처럼 가벼운 질병부터 상해사고로 인한 병원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카메라나 MP3 등 휴대품의 파손이나 도난 손해까지(1점당 20만원한도)도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은 온라인으로 바로 가능하다.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보험가입을 깜빡했을 경우에도 공항에 있는 보험사 서비스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혹은 각 보험사의 콜센터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여행 중 발생한 사고라도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것이 아니다. 여행지의 전쟁, 혁명, 내란 등에 의한 손해는 보상대상이 아니므로 보험약관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 비중이 늘면서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각 보험사 여행자 보험은 대부분 큰 차이가 없지만 금액적인 면이나 보장 내역에 약간씩 차이가 있어 더 혜택이 필요할 것 같은 부분이 강화된 보험을 찾으면 더욱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이지우 기자 jw@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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