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난 14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뇌성마비복지관’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했다.

bhc 해바라기봉사단 3기는 5명씩 2개 팀으로 편성되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올해 2월부터 22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bhc치킨 홍보팀 김동한 팀장은 “2020년에도 4기 단원을 모집하여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bhc치킨은 2017년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 담긴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BSR)'의 본격시행을 선포하고 ‘해바라기봉사단’을 창단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bhc치킨의 ‘해바라기봉사단’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직접 기획하며 진행하고 있으며, 활동에 필요한 소요 비용은 bhc치킨이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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