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수험생 1600명 대상 무료 콘서트 개최

[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15일 수험생 1600명을 워커힐 씨어터에 초대해 무료 콘서트 행사 ‘2019 0 FESTA’를 가졌다.

MC 재재의 진행 속에 4시간동안 선미,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우원재, 마마무, AB6IX의 공연이 이어졌다. SK텔레콤은 1020 전용 컬처 브랜드 0(영)으로 디자인된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0 굿즈 7종(노트북파우치, 클리어백, 홀더, 스티커 등)을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SK텔레콤은 미래 고객인 1020세대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 혜택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주최한 ‘2019 0 FESTA’에서 가수 선미가 수험생 관객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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