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손예진의 애마로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에 대표 차량을 협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을 책임지고 있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여주인공 윤세리 역을 맡은 손예진은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피렌체 레드 색상을 선택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재벌을 노리는 사기꾼 구승준 역의 김정현은 스포츠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모델, 재벌가의 후계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윤세준 역의 박형수는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모델인 레인지로버 롱 휠 베이스를 운전하며 럭셔리한 면모를 보여준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일상 생활 속 다양한 곳에서 편하고 친숙하게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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