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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직장인, 서울 출퇴근 편리한 삼송·기흥에 관심

기사승인 2020.02.17  1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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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0세대, 치솟는 서울 집값에 서울 근교로 이동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조감도 [사진=우미건설]

[한국정책신문=김성권 기자] 3040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서울 출퇴근이 편리한 삼송·기흥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다. 치솟는 서울 집값에 연이은 규제로 대출과 청약까지 어려워진 데다 서울 근교라 출퇴근이 편리하고 매매가도 저렴해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주택 매매가는 서울의 절반 수준이다. 한국감정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기도 주택 중위 매매가는 2억9768만 원으로 서울 평균(6억1181만 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청년층의 경기도 유입량 역시 전국 최대 수준이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경기도로 유입된 순이동자수는 13만 4666명이다. 그 중 고양시와 용인시로 유입된 순이동자수는 각각 2만1089명과 2만2964명이었으며 고양시의 46%(9708명), 용인시의 42%(명) 가량이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근교는 서울 중심보다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전철 이동 시간은 30분정도 밖에 되지 않아 합리적인 주택 구매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지역"이라며 "최근에는 연립·단독주택과 같이 '나만의 집'을 만들 수 있는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 서울 근교 지역인 삼송 지구의 경우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종로, 경복궁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으로 30분 내 이동 가능하다. 광역급행철도 GTX-A(추후 계통 예정)가 진행 중이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고 있어 개통 시 강남권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송지구에서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가 3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삼송지구 블록형 단독·연립주택 용지에 전용 84㎡ 단일 면적, 총 52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와 같은 경비, 관리사무소,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췄다. 북한산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고 테라스, 다락방 등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과 청약통장에 상관 없이 청약 할 수 있으며, 다주택자도 청약 가능하다. 당첨이 되더라도 서울 및 기타 지역의 타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용인 기흥 역시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좋다. 기흥역을 지나는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등 대중교통망과 바로 옆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이 강점이다. 또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들이 속속 자리 잡으며 경기 남부 일대의 유통 요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기흥에서는 올해 '용인 영덕공원 푸르지오'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인 사업지로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111-1번지 일원에 총 68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영덕1근린공원 내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예상되며, 경부고속도로 수원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이용 시 강남 접근에 유리하다.

김성권 기자 ksk@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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