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SNS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방송인 에바가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에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아 장난감이랑 놀쟈#lucajun#noahjin#newtoys #46개월#12개월#우리집일상 #아들스타그램#형제스타그램 #아들맘#아이들이랑놀기#엄마들파이팅 #장난감 #장난감그램”라는 글과 함께 다 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에바는 두 아들을 돌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아들의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자태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한다. 또한 에바의 변한없는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바는 지난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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