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방송 화면 캡쳐

[한국정책신문=전화영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모델 한혜진의 남자 야구선수 차우찬에 대한 연봉이 새삼 이목을 모은다.

과거 한혜진은 야구선수 차우찬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혜진의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했다고 한다”며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연인 차우찬 선수는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95억 원의 조건으로 LG트윈스와 FA 계약을 체결 후 이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투수 FA 계약 최고액이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MBC 총파업의 영향으로 7주째 결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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