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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전지혜 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인 정다래가 화제인 가운데 정다래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 중인 정다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래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우월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다래 너무 예뻐요”, “정다래 몸매 대박인 듯”, “정글의 법칙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다래는 수영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평영 200m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5년 은퇴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정다래가 출연 중인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는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