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전지혜 기자] 박신영 아나운서가 에릭테임즈를 만났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Had a great day with @ericthames Glad to see him back in Korea after such a successful season in MLB #에릭테임즈 #테임즈 #상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에릭테임즈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신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올해 홈런 31개를 터뜨리며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발돋움한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는 지난 20일 NC의 시구자로 등장했다.
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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