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정책신문=전지혜 기자] 가수 소유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르꼬끄 비키니"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다홍색 비키니를 입고 누워서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특히 소유의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강렬한 섹시미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까무잡잡한 피부는 특유의 건강미와 섹시미를 부과시켜주고 있다. 아울러 소유는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유 예뻐. 섹시해", "와 진짜 몸매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담", "아름답다는 표현이 맞네요", "여신이 현신한 것 같아요", "이정도면 사기아님", "역시 최고인듯 완벽하네요"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소유는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소유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소유 더 1st 솔로 앨범 파트1. 리:본(RE:BOR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솔로가수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그는 "정말 많이 떨린다"며 "그전 음악과는 다른 모습을 시도하고 음악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많이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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