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3 캡처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한국 우즈벡 경기에서 장윤호가 퇴장당하면서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한국 우즈벡 경기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4강전으로 23일(한국시간) 쿤샨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서 열렸다.

아울러 이번 경기에서 우즈벡을 상대로 맥을 못 추는 상황이 연이어 발생되면서 경기 결과에 대한 이목이 쏠린다.

전반전을 이끌어 나간 우즈벡은 후반에서도 한국팀을 상대로 맹공격을 펼쳤고, 겨우 후반 14분에 황현수 선수의 헤더 슛으로 1:1을 만들어 놓은 상황이다.

이에 한국 우주벡 전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흥민아 이번 생엔 군대가야겠다", "패스며 스로인이며 다 개판이다이 실혁으로 이겨도 베트남한테 진다", "45분동안 쓰레기통 보는 기분이었다", "윤승원 패스미스 심하다", "전술이 없는것도 확실한데 아니 선수들 자체가 기본적인 드리블, 패스, 볼터치, 라인간격, 압박들 정말 .. 한국 축구중 최악 중 최악..", "수비는 장식인가", "국대 축구 맞나요? 동네축구인줄"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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