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결혼 전부터 같이 살게 된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결혼 전 마지막 밤을 어떻게 보냈냐’는 질문에 “와인 마시면서 배고파서 컵라면을 먹었다”라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같이 산지 일주일 됐다”라며 “신혼집에 살림을 이것저것 넣어야 해서 같이 살게 됐고 부모님들도 동의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 모습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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