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코리아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한채아가 차세찌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채아는 축구 감독 차범근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염문설을 인정한 후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지난 2006년 데뷔한 한채아는 그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몸매와 뇌쇄적인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남성 매거진 ‘맥심코리아’에서 남다른 자태를 뽐낸 한채아는 침 대위에서 란제리 룩만 입은 채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농염미를 자아내는 표정과 도발적인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오는 5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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