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효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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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가수 박효신이 신곡 ‘별 시’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팬들과 소통하는 그의 일상도 화제다.

박효신은 티저 영상을 24일 오전 공개, 8집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린 셈이다.

박효신은 지난해 10월 마트의 한 코너에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효신은 대학생 못지않은 옷차림으로 팬들의 눈길을 끈다.

박효신은 특히 “초코맛이 없다”며 고민하는 귀여운 글을 남겼다.

박효신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드릴게요. 진짜 귀여워요 어떡해요” “사랑스러워요” “제가 초코맛 100개 사줄게요” “아팠던 눈이 안 아프다” “귀여워” 등의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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