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령 SNS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성령이 영화 '독전'에 출연해 또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지난 23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령은 김수로와 함께 출연해 미모를 뽐냈다. MC들은 "세월을 역행한다"며 "시간이 거꾸로 간다"고 김성령을 칭찬했다.

김수로도 "김성령처럼 이쁜 사람이 없다"며 "대한민국 3대 미녀 중 한명"이라고 언급했다. 김수로는 3대 미녀로 정윤희, 김성령, 손예진을 언급하며 흐름과 트렌드를 철저히 반영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김성령은 현재 영화 독전 개봉을 준비 중이다. 5월 24일 개봉하는 독전은 아시아의 최대 마약 조직을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액션 영화. 김성령은 독전에서 아찔한 비주얼 변신으로 홍일점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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