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대책위 25일 "박문서 신부, 주가조작·배임수재 혐의 면밀히 조사해 달라"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25일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전 부원장인 박문서 신부를 주가조작, 배임수재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청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한국정책신문> 트윗하기 키워드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인천시민대책위원회 #박문서신부 #주가조작 #배임수재 김소희 기자 kimsohee333@goodkyung.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낙연 “尹 숫자 집착 해결 어렵게 해…의대 단계적 증원해야” 뉴욕증시, PCE 발표 앞두고 상승…다우 1.22% 올라 코스피, 日증시 급락에 하락 마감 [굿모닝! 오늘의 날씨] 일교차 큰 봄 날씨…중부 등 한때 비 OCI-한미 통합 전격 중단…사이언스 주총서 승리 임종윤 "회사 브랜드 긴급 복구하겠다" 에스원, 'VP서비스'로 바이러스·랜섬웨어 공격 막는다 총선 공약으로 등장한 ‘반값 전기차’…시장에 활기 불어넣을까 이낙연 “尹 숫자 집착 해결 어렵게 해…의대 단계적 증원해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잘 나갈 때 준비한다"…조선업계, R&D 늘리며 친환경 연료 개발 속도 손보 보험특허, 생보의 두 배…차별화로 성장 이어간다 화학업계도 AI 바람…신사업 고도화·효율 개선 '10조 협동로봇 시장' 선두 노린다…두산로보틱스, 생산·판매처 확대 주력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10억 대세되나…"평균가 1년 새 1.5억 오른 8.7억" OCI-한미 통합 전격 중단…사이언스 주총서 승리 임종윤 "회사 브랜드 긴급 복구하겠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25일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전 부원장인 박문서 신부를 주가조작, 배임수재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청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한국정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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