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이윤미가 셋째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출산 직후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린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윤미와 주영훈 부부는 슬하에 아라와 라엘 두 딸을 뒀다.

그런 가운데 이윤미가 자신의 SNS로 셋째 임식 소식을 알리며 화제다.

이윤미는 "어제 마지막 방송으로 당분간은 여러분과 못 만난다"며 "지난 1년동안 주부로서도 많이 소통하며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윤미는 과거에 출산 직후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린 바 있다. 이로 인해 남편 주영훈이 아이의 육아를 도맡아서 했다.

이에 대해 이윤미는 한 매체를 통해 "긍정적인 생각과 종교의 힘으로 병을 이겨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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