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나영석PD가 저작권 논란에 해명 입장을 내놓았지만 연일 화제다.

나영석PD는 tvN ‘알쓸신잡3’에서 한 사진작가의 사진 다섯 장을 무단으로 도용해 저작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나영석PD를 포함한 ‘알쓸신잡3’ 제작진 측은 이를 인정, 해당 작가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당사자들 간의 일이 해결되는 듯 했으나, 나영석PD에 대한 관심은 이틀째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연일 화제는 유언비어로 퍼지고 있는 찌라시 때문이 아니냐는 대중들의 의혹이 제기됐다.

나영석PD와 정유미가 불미스러운 관계라는 허위 소문이 떠돌고 있는 것.

양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아직까지 내놓지 않고 있어 언제쯤 입장을 전할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