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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유나 사망, 소속사 "가슴 아프다"

기사승인 2019.01.08  1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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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H엔터테인먼트)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맹유나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29세.

8일 소속사 JH엔터테테인먼트에 따르면 고 맹유나는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JH엔터테테인먼트 관계자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오는 6월에는 정규 3집 앨범을 준비 중이었으며, 최근 모 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의욕을 보였다"며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질 않는다"면서 가슴 아파했다.

1989년 생인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 드라마 OST '봄의 왈츠’로 데뷔, 지난해까지 ‘파라다이스’, ‘고양이마호’, ‘바닐라봉봉’ 등 정규앨범 2장, 싱글앨범 8장 등 총 10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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