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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할머니가 꽃처녀로 변신..관객수는?

기사승인 2019.01.10  1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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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수상한 그녀' 포스터)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영화 '수상한 그녀'가 2인 1역을 맡은 나문희, 심은경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관객들에게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물었다.

10일 오후 12시 CGV에서는 영화 ‘수상한 그녀’가 방영됐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꽃처녀(심은경 분)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나문희 분)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수상한 그녀'는 개봉 당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약 8,659,7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2인 1역을 맡은 나문희, 심은경의 높은 싱크로율과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꽃처녀 오두리의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평 받았다.

안방극장에서도 '수상한 그녀'를 자주 만날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수상한 그녀'는 '마이 파더'와 '도가니', '남한산성' 등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등이 출연했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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