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배우 함소원 나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진화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이 열애와 결혼 이후에도 많은 나이 차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지난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함소원은 출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마지막 녹화. 목요일마다 다들 그리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동안 미모와 깨끗한 피부를 뽐내는 함소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3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함소원은 진화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남편이 처음 만났을 때 내게 반지를 끼워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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