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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아내 사건, "정말 슬펐다"

기사승인 2019.05.14  0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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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쿨 멤버 유리가 자신의 친구이자 김성수의 아내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근 재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쿨의 유리가 그룹 멤버인 김성수 부녀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리는 김성수가 없는 자리에서 딸 혜빈 양에게 “이모랑 엄마랑 친구였었다. 엄마랑 이모랑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되게 친했다”면서 2012년 사망한 혜빈 양의 엄마를 언급했다.

유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살림남'을 볼 때 정말 많이 울었다. 어린 아이한테는 엄마가 필요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옆에서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정말 미안했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김성수는 지난 2012년 '강남 칼부림 사건'으로 아내를 먼저 떠나 보냈다. 사건 당시 피의자는 재판과정에서 술에 취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방송에 출연한 김성수는 아내를 언급하며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다.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살림남2'에 출연하게 된 까닭을 설명했다.

그는 "혜빈이 친구가 '너희 엄마 칼 맞아 죽었다며?'라고 물어봤다더라. 정말 슬펐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김성수는 사고 이후 2년 뒤 재혼했지만 1년 여만에 또 다시 이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김성수는 "난 너무나 절실했고 아무것도 안 보였다. 한 두달 만에 빨리 진행됐던 건데 얼마 안 가더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성수 나이는 올해 52세, 딸 혜빈이는 14세로 알려졌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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