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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성형외과 3차 압수수색…1년치 진료기록 확보

기사승인 2019.05.14  1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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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새벽 4시까지 이어져…상자 3개 분량 자료 경찰 손에

<뉴스1>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 강남의 H성형외과를 재차 압수수색 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를 압수수색 했다. 이번 수색은 상자 3개 분량의 자료를 확보한 후 14일 새벽 4시20분쯤에야 끝이 났다.

H성형외과는 이 사장이 2016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곳으로 이번이 3번째 압수수색이다. 앞서 이부진 사장 관련 진료기록부를 챙긴 경찰은 이번엔 다른 환자들에 대한 진료기록부까지 약 1년치 분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병원 측이 이부진 사장에게 프로포폴을 추가로 투약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진료기록부를 조작했거나 프로포폴 수급 내용을 거짓 기재했는지 등의 여부를 살펴볼 전망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인터넷매체 뉴스타파가 이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의혹을 보도한 직후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3월23일 이 성형외과를 처음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 등을 손에 넣었고 이후 2번째 압수수색에서는 병원 원장 등 의료진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내용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행우 기자 hhw86@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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