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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미 "부동산 재벌, 이상한 소문 돌아…슬플 시간도 없었다"

기사승인 2019.05.14  22: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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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가수 방미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1980년대 히트메이커였던 가수 방미가 출연했다.

198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방미는 1990년대 돌연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200억 자산가, 부동산 재벌이 된 방미의 화려한 이면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노력이 숨어 있었다.

가수 방미는 "누구에게 의지해서 10원 한푼 받아본 적도 없다. 제 힘으로, 의지로 투자하면서 모았다"고 말했다.

앞서 방미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휘어진 손가락을 공개하며 미국에서 액세서리 사업에 전념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방미는 "이렇게 고생을 많이 하고 세상을 살았는데, 뉴욕을 떠나기 전 제 자산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일도 하나도 안 하고 세상을 놀고먹은 줄 알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저는 부동산을 사고팔며 돈을 벌지 않았다. 그저 뒤에 고생하고 절약하고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울 시간도, 슬플 시간도 없었다. 가게와 집만 다니며 살았다"고 회상했다.

방미는 "5년 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 슬프고 눈물이 나려고 하면 다른 일을 계획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다른 것을 돌파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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