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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우울증 고백 "49kg까지 감량"..심리적 문제 해결 방법은?

기사승인 2019.05.15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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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가수 에일리가 우울증이 왔던 사연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에일리가 출연해 다이어트로 인해 우울증을 앓았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살인적인 스케줄로 폭식하는 습관이 반복되며 살이 쪄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를 49kg까지 감량했다”며 “노래를 제일 잘하는 게 목표인데 몸매 관리에 더 신경을 쓰다 보니 목소리에 문제가 생기면서 우울증이 왔다”고 말했다.

우울증은 성별이나 나이에 관련 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심리적인 문제이지만 마음이 약해 생기거나 의지로 없애 버릴 수 있는 병은 아니다.

증상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지만 어떠한 우울증이든 재발률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우울증 종류에 따른 원인과 증세는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매사에 의욕이 없고 슬프다', '밤에 잠을 설친다', '이유 없이 눈물이 날 것 같다', '피곤함을 자주 느낀다' 해당 증상들은 보건복지부가 '우울증 자가 진단'으로 내놓은 우울증 의심 사례들이다.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전문가를 찾아가 진료를 받는 것과 스스로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것이 있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인정하고 솔직해지며 그것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 산책 등을 통해 휴식과 햇빛을 보며 비타민 D를 통한 생체리듬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호르몬의 문제라면 이러한 방법으로도 우울증 증상의 개선이 힘들수도 있으니 전문의를 찾아가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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