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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립형 타운하우스 ‘세종 리버하이’ 부지 100% 확보

기사승인 2019.05.15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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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종 리버하이 야간 투시도

[한국정책신문=김인호 기자] 세종성덕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세종시 금남면 성덕리에 공급되는 '세종 리버하이'가 조합원 모집 신고필증과 모집 공고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66·84㎡ 201가구의 테라스가 있는 테라스하우스다. 타입별로 66㎡A·B 64가구, 84㎡A·B·D 137가구로 구성됐다.

세종 리버하이는 단지 안에 노인정·게스트하우스·주민카페·도서관·어린이집·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출 예정이며, 공간 활용도가 높은 공간 설계를 적용한다.

또 전 주택형이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지만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입주자가 탁 트인 공간감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드레스룸·팬트리·침실붙박이장·알파룸·테라스(일부 가구)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단지 내부는 녹지공간이 풍부한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진다. 단지 안에 산책로가 조성되고 어린이 자연놀이터, 조형 게이트, 사색 쉼터, 휴게·보행데크 등이 조성된다.

교통은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계획대로 완공되면 세종시에서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70분 대로 단축된다.

또 고속철도(KTX) 세종역(예정) 신설도 추진되고 있다. KTX 세종역 건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서도 탈락했지만 세종시는 이달 안으로 사전 타당성 용역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리버하이는 단지 앞 진입도로(16m, 12m)도 신설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주체가 돼 집을 직접 짓는 방식이라 별도의 시행사가 필요 없어 비용을 거의 원가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공급가격도 주변 일반분양보다 통상 10∼20% 정도 낮게 책정되는 게 일반적이다. 세종 리버하이 역시 주변 블럭형타운하우스나 빌라 시세보다 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인호 기자 hitoch@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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