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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과거 인터뷰논란..무슨일인가 봤더니

기사승인 2019.06.05  1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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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봉준호 감독의 과거 인터뷰 논란이 새삼 화제다.

배우 김혜자는 지난달 9일 롯데컬처웍스가 기획한 관객과의 대화 행사(GV)에서 영화 '마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봉준호 감독도 참석했다.

이날 김혜자는 "영화에 원빈 씨가 진구 씨(진태 역)한테 엄마하고도 잔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그러고 그날 들어와서 자는데 갑자기 내 가슴을 만졌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본에 가슴 만지는 게 아닌데, '무슨 까닭이 있겠지'하고 가만있었다"며 "근데 자기(봉 감독)가 만지라 했다고 그러더라고"라고 말했다.

이는 촬영 도중 여배우와 사전 협의 없이 가슴을 만지게 했다는 발언인 것.

봉 감독은 "원빈씨가 아기같이 만진 거잖아요. 갓난아이 같은 자세로 자잖아요"라고 김혜자에게 묻자 그는 "맞아요"라고 답했다.

봉 감독은 "보통 영화의 모든 것들이 감독에 의해서 컨트롤된다는 환상을 가지기 쉽지만, 많은 일들이 현장에서 그냥 벌어진다"라고 말했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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