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차량용 테이블이 화제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청하와 류진아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청하와 댄스팀, 매니저는 행사장으로 향하던 도중 휴게소를 들렀다.

이어 소떡소떡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들을 사서 차로 이동했다. 이후 차 안에 있던 인원은 테이블을 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청하 매니저는 "차 안에서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릴 때가 많다. 그래서 편히 쉴 수 있게 태블릿 PC를 올려놓고 영화도 보고 편하게 먹으려고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괜찮은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이날 청하 매니저는 남다른 디테일함과 야무진 모습으로 청하를 서포트해 '전참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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