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이형철과 신주리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애의 맛2' 최강 동안 커플로 등극했다.

신주리와 이형철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최근 첫 만남을 가졌다.

이형철은 신주리를 처음 본 후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신주리 역시 단아하면서도 쿨한 면모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가 더욱 이목을 끈다.

이형철은 올해 49세다. 신주리는 43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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