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파스쿠찌, 역삼동에 '이탈리아 콘셉트' 특화매장 개점

기사승인 2019.06.11  17:52:47

공유
ad43

- '모카포트 바' 별도 운영…낮에는 '커피' 저녁에는 '맥주' 판매

<SPC그룹 제공>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파스쿠찌가 서울 역삼동에 이탈리아 콘셉트 특화 매장을 개점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화된 매장은 정통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매장 내에 ‘모카포트 바’를 별도로 운영하며, 다양한 이탈리아식 푸드 메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모카포트 바에서는 △모카포트로 만드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등 기본 커피메뉴와 △냉침(커피나 차 등을 오랜 시간 차갑게 우리거나 식힌 것)한 에스프레소를 다양한 향미를 가진 우유와 섞은 ‘오레그랏세’ 메뉴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아포가또 등 총 7종의 모카포트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티 에스프레소, 티 카푸치노, 티 라떼 등 모카포트로 추출한 티(Tea) 음료 7종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아쌈(Assam)티에 달콤한 사과즙과 럼(Rum)을 넣어 만든 ‘애플 차이 칵테일’로 저녁 식사 전 간단한 음료와 주전부리를 즐기는 이탈리아의 ‘아페르티보(Aperitivo)’ 문화를 적용한 메뉴다.

이탈리아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푸드 메뉴도 갖췄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이탈리아식 베이커리 포카챠와 파니니를 비롯해,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인 젤라또, 이탈리아식 디저트 음료 그라니따 등도 판매한다.

특화 매장에서는 낮에는 커피, 저녁에는 맥주를 즐긴다는 의미의 ‘낮커밤맥’ 트렌드를 적용해 크래프트맥주 3종도 판매한다. 아울러 햄, 치즈, 과일 등을 담은 플래터도 제공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탈리아 콘셉트 특화 매장을 통해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이탈리안 커피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선 기자 lhs@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ad48
ad49
ad50

인기기사

ad44
ad45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