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금융 캡처>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의 마약 복용 의혹에 급락세다.

12일 오후 3시 01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4.05%(1350원) 떨어진 3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디스패치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BI)가 지난 2016년 마약을 구매하려 한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부를 재구성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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