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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리나-박용근, 결혼식 못했던 사건은?…만남→흉기 사고→결혼

기사승인 2019.07.09  2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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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리나가 출연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채리나가 출연하면서 화제로 떠올랐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채리나, 날개를 달다'라는 제목으로 전파를 탔다. 채리나가 들려준 이야기 중 특히 그의 러브스토리가 관심을 받았다.

채리나와 야구선수 박용근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4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바로 지인을 만나러 갔던 박용근이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진 사건 때문이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채리나의 팬이었던 박용근이 지인의 소개로 그를 만나면서 시작됐다. 팬과 스타로 만났고, 흔한 누나-동생 사이로 지냈다. 하지만 이 사고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깨어날 확률이 낮을 정도로 심각한 사고였지만 채리나는 박용근의 곁을 지키며 간호했다.

채리나는 :그때 기도를 많이 했다. 혹시 깨어나면 원하는 것을 들어주리라. 그러니까 살아만 달라고 기도를 했다. 지금은 진짜 다행이다"고 말했다.

4년이 지난 후 부 사람은 부부가 됐다. 하지만 당시 사고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줄 것을 알기에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부부가 됐다. 

채리나는 박용근에 대해 "이 친구를 안 만났으면 지금 내가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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