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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인하 시사···美 3대 지수 장중 최고치 경신

기사승인 2019.07.11  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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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위협받는 미국 경제의 확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달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10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정부가 지난달 고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지만 다른 주요국들의 지표는 계속 실망감을 주고 있다”며 “이는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 걸쳐 매우 광범위하며, 계속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제조업, 무역,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취약하다”며 “우리가 중국과 다시 (무역)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한 점은 건설적인 조치지만 불확실성을 없애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3대 주가지수 모두 장중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돌파했고,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하영 기자 sohj0915@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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