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나혼자산다'가 방송중인 가운데, 결별 후 전현무와 함께 잠정 하차 중인 한혜진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한혜진과 전현무는 결별 후 함께 하차했다. 완전한 하차가 아닌, 잠정 하차인 상태로 여전히 복귀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있다.

이에 한혜진이 화제로 떠올랐고, 최근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한혜진이 전 남자친구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는 답답한 남자친구와의 연애담이 공개됐다. 막내라 스스로 해본것이 하나도 없는 남자친구의 사연이었다. 이에 한혜진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남자친구 연말 정산까지 해줘봤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나혼자산다'에는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성훈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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