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중인 알베르토 몬디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진행자 알베르토 몬디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4인방은 한국의 영화관을 찾아 '기생충을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중인 캐나다 친구들은 최근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숭한 '기생충'을 보고 싶다고 만장일치로 합의했고, 영화를 관람했다.

이에 알베르토 몬디가 화제인데,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훈한 비주얼의 아들을 공개했다. 
낮에 대한외국인 녹화 끝나고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베프랑 올림픽 공원으로 라이딩하는 중"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알베르토 몬디와 닮은 아들이 함께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