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메인 무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타임어택 챌린지 진행

<넷마블 제공>

[한국정책신문=길연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LG전자가 진행하는 <LG V50 ThinQ(이하 씽큐) 5G 게임 페스티벌>에 자사 게임 4종을 시연하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대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넷마블이 이번 행사에 준비한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 4종이다. 이 행사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2차로 나눠 진행된다.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에서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대회가 진행된다. 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이 되며 타임어택 챌린지 모드를 통해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참가자들에게 우승상금과 LG V50 씽큐를 증정한다.
 
또한 넷마블 부스에 배치된 LG V50 듀얼패드 디바이스로 넷마블 출품작 4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넷마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람객들이 인기 모바일 게임과 AR/VR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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