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듀스x101' 홈페이지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손동표 나이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x101' 마지막회에서는 최종 데뷔 10명이 선정, 순위가 발표됐다. 1등 후보는 김우석과 김요한이었다.

이들 중 DSP 연습생 손동표의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8살의 나이로 1년 5개월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프로듀스x101'에 출연 기회를 얻었다.

혈액형은 O형으로, 166cm의 키, 몸무게 48kg이다. 취미는 춤추기, 노래부르기, 색칠하기고, 특기는 성대모사와 얼반 댄스다. '프로듀스x101'에서의 순위는 6, 6위, 7위, 7위를 거쳤고, 12워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