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나혼자 산다'에 등장한 화사 차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화사는 자동차 면허를 따고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화사는 자동차 면허를 딴 뒤 차를 이용해 최수정과 함께 피크닉을 떠났다.

이 과정에서 화사 차 '볼보 xc40'이 등장했다. '볼보 xc40'은 배우 정해인이 타는 차로도 유명하다. 정해인은 볼보코리아와 지난 6월까지 계약을 유지했다.

이뉴스투데이는 "볼보코리아는 배우 정해인에게 플래그십 SUV XC90과 볼보 XC40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배우 정해인도 촬영장 및 일상생활에서 볼보 차량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또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촬영장 이동 시 여러 명의 스텝이 함께한다며 7인승 볼보 XC90을 주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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