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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FMK, 포르쉐, 한불모터스 총 10개 차종 3만8117대 리콜 대상에 올라

기사승인 2019.08.16  2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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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올뉴마이티 화재 발생가능성으로 3만2637대 리콜

리콜대상 차량사진 <국토부 제공>

[한국정책신문=이지연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내 제작 또는 수입한 총 10개의 차종 3만81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에프엠케이(대표 김광철, 이하FMK)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 등이다.

리콜 대상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차종은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올뉴마이티(QT)로 3만2637대다. 풍량조절 스위치의 내부단자에 금속가루가 쌓여 오작동 및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16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된다. 현재 7783대는 무상수리 완료됐다.

FMK에서 수입·판매한 ∆기블리∆기블리 디젤∆기블리S Q4∆르반떼∆르반떼S∆르반테 트로페오 등 1383대는 제조공정 오류로 LED전조등 조사각이 안전기준보다 높아 야간 운행 시 맞은편 차량 운전자에게 눈부심 현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

해당 차량은 오는 19일부터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시정조치(대상 차량의 LED전조등 조사각 조절)가능하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파나메라(970)∆카이엔(9PA) 등 2개 차종 3239대의 변속레버 케이블 플라스틱 부싱(절연목적으로 사용되는 원통 모양의 얇은 절연체)이 파손돼 변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19일부터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시정조치(개선품으로 교체)된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2008 Allure 1.6 BlueHHDi(ML/G) 858대는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 임계값이 높게 설정돼 공기압이 부족해도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다.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타이어 중 1개의 운행공기압의 20%가 감소된 공기압 또는 최소압력이 150kpa인 공기압 중 큰 공기압에 도달된 후 누적주행시간 10분 이내에 타어어 공기압 경고장치 자동표시기가 점등돼야 한다.

공기압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는 차량은 16일부터 푸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시정조치(소프트웨어 업데이트)된다.

국토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중"이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입력시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가능하다"라고 했다.

이지연 기자 ljy21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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