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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정원 나이? 최정원 남편 직업? 공부가 머니 아들 윤희원 입시고민...아들의 꿈은 패션관련

기사승인 2019.11.08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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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탤런트 최정원 나이와 최정원 남편 직업 등이 관심 받는 가운데 부부가 아들의 입시문제로 상담받았다.

1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최정원, 윤승희 부부가 아들 윤희원과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희원의 관찰 카메라도 공개됐다. 이날 윤희원은 아침 11시까지도 일어나지 못했는데. 윤희원은 "평일에는 학교에 가야 해서 억지로라도 일찍 일어나지만 주말에는 새벽 3~4시까지 공부를 해 늦게까지 잔다."고 늦잠의 이유를 설명했다. 

아침 식사 시간, 최정원은 윤희원의 입시에 대한 고민을 과감없이 드러냈다. 최정원은 밥을 먹는 아들에게 "네가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밥 먹고 빨리빨리 하라."고 충고했고, 이제 막 잠에서 깬 윤희원은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냉랭하게 답했다. 하지만 잔소리는 계속 이어졌고 결국 윤희원은 "밥 먹는데 그런 얘기 좀 그만 하면 안 되냐."고 짜증을 터트렸다. 이후 윤희원은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자서 눈도 못 뜨고 밥먹고 있는데 대학 얘기하면 밥 먹는게 먹는 거 같지 않고 아침부터 짜증이 난다."고 토로했다. 윤희원은 자신만 보면 공부와 숙제 얘기를 하는 엄마를 못마땅해 했다. 

윤희원은 과외로 부족한 공부를 메우고 있었다. 윤희원은 이에 대해 "중3까지는 학원을 안 다니고 아빠와 공부하다가 학원을 다녔는데, 학원이 안 맞아 과외를 선택하게 됐다. 학원의 경우 한 반에 여러 명을 모아두고 못 따라가는 사람보단 잘 따라가는 사람 진도에 맞춰 (수업을 한다.) 저같은 경우는 알아듣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과외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윤희원이 중대 사진학과를 꿈꾼다고 짐작했는데.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이날 새벽까지 사진 편집에 공들이던 윤희원은 그 사진들을 "SNS에 올린다."고 밝히며 "두 달에 2000명."이라고 자신의 팔로워 수를 자랑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사진에 관심이 많았을 땐 중대 사진과를 생각, 지금은 패션 관련한 쪽(을 생각한다). 인플루언서는 대학을 안 가도 성공한 사람이 많다. 패션 쪽으로 공부를 더 할 거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윤희원의 생각들에 최정원은 충격받아 했다. 

그리고 이런 윤희원을 지켜본 전문가들은 "대학을 가면 기회가 많아져. 20대가 다양한 경험을 하는데 대학만큼 좋은 기회가 없다. 일단 대학에 들어가고, 거기에 더해 본인이 원하는 과를 가면 금상천화."라고 말했다. 남윤곤 전문가는 "취미를 진로로 하는 거는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을 더했다. 

이후 윤희원의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손정선 아동 심리 전문가는 "머리만 봤을 때 또래에 비해 상위 4%. 집중력이 굉장히 좋다고 나왔다."고 말했는데. 이어 그는 "집중력이 좋다고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다."고 충격발언했다. 그는 "주의력을 잘 봐야 한다. 주의력은 선호하지 않는 것도 몰두할 수 있는 능력. 주의력이 높아야 공부 잘하는 아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희원이에게 필요한 건 '필기'. 종이, 연필과 친숙하지 않다. 눈으로만 많이 공부하는 아이. 주의력을 높이려면 필기를 꼭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윤희원의 기질 검사 결과 '인정욕구'가 가장 많이 나왔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지지 받고 싶은 욕구. 전문가는 "이런 아이일수록 약점이 있다.

부모양육 태도 검사 결과는 더 충격적이었다. 손정선 전문가는 "어머니의 인정 수준이 너무 유아기에 멈춰있다. 아이 입장에서 맞춰준다고 해놓곤 표정만 보면 잔소리를 하고 있다. 대화가 단절이 됐다면 이건 부모님 탓. 희원이는 군중 안에서 남들에게 지지받아야 공부를 더 잘할 것. 환경을 바꾸라."고 조언했다. 이후 전문가들은 윤희원에게 잘 맞는 전형으로 수시를 택해줬다. 

한편 탤런트 최정원은 올해 나이 49세로 지난 2001년 일반인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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